현대백화점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1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 등 인기상품 약 200여 품목을 선별해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국거리(목심·사태)로 구성된 현대 특선 한우 연(蓮) 27만원(판매가 29만원), 영광 참굴비 정(情) 14만원(판매가 18만원), 현대명품 사과·배 매(梅) 세트 17만원(판매가 18만원), 현대명품 화식한우 육포세트 9만6000원(판매가 12만원) 등이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