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발광다이오드(LED) 광선, 미세전류 등 기술로 손상된 부위를 관리하는 뷰티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발광다이오드(LED) 광선, 미세전류 등 기술로 손상된 부위를 관리하는 뷰티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