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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설비, 시설물 등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상태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지하철역 공조 시설 등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 주말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발된 '건전성 관리·예측기술'(PHM)로 보일러 급수펌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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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