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온도를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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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다음 달 중순까지 자치구 및 시설공단 보유 살수차(185대) 외에 민간 살수차를 추가 투입(92대)하고, 물청소 횟수도 기존 1~2회에서 3~4회로 늘린다. 28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살수차가 아스팔트 열을 식히기 위해 도로 위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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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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