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신작 모바일 게임 '코믹스 브레이커(Comix Breaker)'를 공개했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모바일 로그라이크 카드 RPG다. 카드 배틀 장르가 가진 전략적 재미에 북미 코믹스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이용자는 주인공 스티브가 되어 제한된 에너지와 카드 간 시너지를 계산해 효율적인 최선의 수를 내야한다.
한성현 모히또게임즈 대표는 “모히또게임즈만의 감성과 노하우를 담아 진심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