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자체가 선별진료소에 쿨링포그, 천막, 얼음조끼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자체가 선별진료소에 쿨링포그, 천막, 얼음조끼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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