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은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내차고' 서비스 TV CF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다 매물을 보유 중인 KB차차차는 중고차 구매와 판매뿐만 아니라 내차고 서비스를 통해 내차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리콜정보, 정기검사, 보험정보, 사고이력 등 차량 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병헌이 '나는 운전만 하고 내 차 관리는 KB차차차가 다 하고'라는 메시지로 KB차차차의 내차고 서비스의 편리함을 표현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CF는 배우 이병헌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경쾌한 감정 연기를 통해 KB차차차 차량관리 서비스 내차고의 편리성과 전문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이번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아이패드, 아이팟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내차고 차량등록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