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14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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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14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