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스마트 전동카트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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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용산전자상가 상인이 선반에 짐을 가득 싣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빠른 시일 안에 무거운 짐을 가뿐하게 운반할 수 있는 스마트 전동카트의 일상화를 기대해 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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