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폭스박스, 멀미 방지 카시트보호 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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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박스 진동 흡수 카시트 보호 매트

폭스박스는 오늘(8일)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7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멀미 방지 카시트 보호 매트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폭스박스은 진동흡수 기술을 카시트보호 매트에도 적용했다"며 "카시트보호 매트는 차량의 가죽 시트의 눌림이나 찢김을 보호하기 위한 차량 보호 액세서리 개념이었다면, 폭스박스의 진동흡수 멀미 방지 카시트보호 매트는 카시트에 앉은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한 기능을 가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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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박스 진동흡수 카시트 보호 매트 3중 특수흡수

폭스박스 관계자는 "진동흡수 기술인 3중 특수 흡수 폼을 카시트보호 매트의 매트 부분에 내장해 평판과 2cm의 두툼한 폼이 흔들리는 차량에서 오는 아주 미세한 진동을 흡수시켜 주며, 이는 카시트에 앉은 아이에게 보이지 않게 전달되는 미세한 진동을 흡수시켜 준다"며 "평판과 복원력이 강한 특수 폼이 이 무거운 무게를 지탱해 주기 때문에 차량 시트의 눌림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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