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 2021'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움직임에 따라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메타버스용 햅틱 액츄에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최대규모의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 2021'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움직임에 따라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메타버스용 햅틱 액츄에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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