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컨설팅·교육·실증 어우러진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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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3D-FAB의 교육실>

3D프린팅연구조합이 '2021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이하 교육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교육사업은 조합과 3D융합산업협회, 인텔리코리아 등이 주관한다.

교육은 국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후 선정평가를 통해 대상 기업에 전문 컨설팅 지원팀을 파견한다. 이 과정에서 참여사에 기업 기술현황 분석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이론 교육과 전문 업체 현장 실습 지원 등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제품을 제작할 기회를 얻는다. 기업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는 “기업별로 모집을 받지만 인원 제한은 없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인텔리코리아 주관 커리큘럼형 교육과정도 열린다. 개인 대상 중급·고급 3D프린팅 기술 교육이다. '커리큘럼형'과 '프로젝트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조합은 오는 16일 1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한다. 선정 기업에 이달 내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