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후보 단일화 선언 마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발행일 : 2021-07-05 15:53 업데이트 : 2021-07-05 15:5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왼쪽)와 이광재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차세대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