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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프(대표 문수미)는 습기와 환경을 모두 잡는 '쨍하고해뜰집 볼타입 제습제'를 출시했다.
쨍하고해뜰집 볼타입 제습제는 내구성이 강한 2차 가공 볼타입 원료를 사용해 선반 아래로 원료가 흘러내리지 않고 공기 중 닿는 면적이 넓어 제습 효과가 빠른 제품이다.
제습제용으로 제조된 순도 74% 이상 염화칼슘만 사용해 물로 변한 조해액 불순물이 적어 탁하지 않고 맑다.
또 용기, 원료, 뚜껑, 라벨 등 모든 원부자재가 국내산 원료로, UL 세계적 테스트 기관을 통해 100% ROHS 안전기준(KLC 18-02호)을 통과했다.
문수미 대표는 “제습제 용기 경우 선반, 신발장 등에서 떨어지더라도 쉽게 깨지지 않도록 원료 함량을 높여 내구성을 높였고, 동일 재질 스티커를 사용해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떼어지도록 했다”며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