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할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다음 달 11일까지 총 18일 동안 이어진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대·중소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지방자치단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 행사다. 2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다양한 중소기업 선풍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할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다음 달 11일까지 총 18일 동안 이어진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대·중소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지방자치단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 행사다. 2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다양한 중소기업 선풍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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