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신실, 아마츄어의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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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33야드) 남(OUT), 동(IN) 코스에서 1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방신실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충북 음성=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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