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5개월 만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10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나흘간 약 40포인트 올랐다.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3,266.23을 5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30억원을, 개인이 11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종가는 3,278.68로 마감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스피지수가 5개월 만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10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나흘간 약 40포인트 올랐다.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3,266.23을 5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30억원을, 개인이 11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종가는 3,278.68로 마감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