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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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이준석 전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지난 2018년 8월 국회 정론관에서 9·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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