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SK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과 10일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부터)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