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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는 지역 5G 융합서비스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 5G 융합서비스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과 표준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5월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를 활용한 모빌리티, 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일상생활적용 '융합서비스 분야'로 창업하는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해 '2021 5G 융합서비스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발굴했다.

선정기업은 △모바휠 △알지티 △티티엔지 △이랑텍 △씨앤솔루션 등 모두 5개사로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또 5G 통신기술 기술, IR자료 제작,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물 제작, 투자·경영 컨설팅 등의 다방면의 지원을 받는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모바휠은 차량에 부착된 인공지능(AI) 기반 센서로 비, 얼음, 눈 아스팔트, 흙 등 노면상태를 5G 통신기술을 적용,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완전 자율주행 다기능 서빙로봇 SEROMO(알지티), 스마트골프장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5G 융합서비스 개발(티티엔지), 5G 초고주파 저손실, 저잡음 RF 필터 고도화(이랑텍), 5G기반 스마트병원 지능형 낙상관리 솔루션(씨앤솔루션)으로 5G 통신기술을 기반 하거나 향후 적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기업들이 선정됐다.

김정수 센터장은 “지역특화 5G 융합서비스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 중심 대전의 산·학·연·관 협업으로 유·무형 자원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5G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G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대전이 5G 기술보유 스타트업들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