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모니터 시장 가파른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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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게임 수요가 늘면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 24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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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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