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스 코리아-다우데이타는 6월 8일(화)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멀웨어 분석을 위한 EDR도입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위해 백신을 사용 중인 서버에 EDR의 추가 구축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EDR 구매 비용과 별개로, 그것을 분석하기 위한 전문 인력의 고용은 너무 많은 관리적 비용을 요구하여 기업들의 보안 구축을 더디게 하고 있다.
소포스 MTR(Managed Threat Response) 서비스는 글로벌 최고의 위협 분석 센터를 갖춘 소포스 사의 전문가들이 고객사의 각 서버의 위협을 탐지하고, 멀웨어를 제거하며, 시스템에 남은 추가 위협을 헌팅하는 "MTR, 관리형 위협 탐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서버 백신" 비용으로 "백신 + EDR"뿐 아닌, "백신 + EDR + Sophos의 전문가의 위협 헌팅"까지 모두 제공한다.
이에 소포스 코리아-다우데이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12년 연속 멀웨어 탐지의 "Leader"로 선정된 소포스 사의 엔드포인트 차별점을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