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SGF67골프웨어가 전속 모델인 박진이 프로, 홍재경 아나운서와 함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 골프 콘텐츠를 제작했다.
SGF67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인 '스윙걸즈 필드 소 굿'은 SBS골프채널 아나운서 출신 홍재경의 진행과 박진이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악성 슬라이스가 고민인 SBS이동근 아나운서, 7년째 '백돌이'인 아마추어 골퍼, 불안정한 샷을 가진 '싱글 골퍼'를 필드에서 만난다.
SGF67 측은 “2021시즌 새로운 브랜드 리뉴얼 마케팅의 일환으로 새롭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SGF67 그램&핏(Gram&fit)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2539대의 젊은 골퍼들에게 더 친밀하게 어필하고자 한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본 콘텐츠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더슈페리어몰닷컴TV)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