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2021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개막 발행일 : 2021-05-11 16:20 업데이트 : 2021-05-11 16:20 지면 : 2021-05-12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탄소 배출 없는 원전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와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이 11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개막됐다.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철우 경북지사,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오른쪽부터) 등 주요 내빈들이 두산의 사용후 핵연료 운반·저장 용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이 두산의 원자로 냉각재 시스템(RCS)를 살펴보고 있다.주요내빈들이 두산의 원전 해체 기술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왼쪽부터 유영숙 기후변화이사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범년 한전KPS사장 등 주요 내빈이 한전KPS의 원자로 하부관 이동형 세정 로봇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주=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원자력원전탄소배출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