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신실, 아마추어의 소심한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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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 66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백만 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방신실이 10번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대부도=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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