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오는 20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을 출시한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 0시부터 모바일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달 30일 500만건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이달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트릭스터M 출시 이후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 등을 받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하면 '복핑크 포션(50개)'와 '복블루 포션(50개)'도 획득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