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5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 TV에서 'EY한영이 제언하는 한국 자동차 부품사의 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자동차 산업이 자동차 제조에서 모빌리티로 변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은 미래형 조직을 만들고 로보틱스나 무인항공기 등의 비중을 높이는 등 다양한 혁신을 꾀하고 있다. 반면 자동차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자동차 부품사, 특히 중견 자동차 부품사들은 새로운 시대 흐름에 적극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EY한영은 본 컨퍼런스를 통해 중견 자동차 부품사의 위기 극복 방안과 성장 방향에 대해 제안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