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현경 '캐디 아버지와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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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53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박현경이 캐디로 함께한 아버지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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