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과 지나가는 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서울 마포구 AK&홍대 스페이스N에서 관람객이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 전시를 보고 있다. 꽃을 테마로 한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시각·후각·청각으로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지친 일상과 지나가는 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서울 마포구 AK&홍대 스페이스N에서 관람객이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 전시를 보고 있다. 꽃을 테마로 한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시각·후각·청각으로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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