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파 감염을 막기 위해 로봇 업계가 방역로봇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말 경기 수원시 두산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가 자율주행 방역로봇 'M1509'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로봇은 두산의 협동로봇과 자율주행(AMR)로봇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많은 인원이 모이는 병원, 스포츠시설, 지하철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코로나19 전파 감염을 막기 위해 로봇 업계가 방역로봇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말 경기 수원시 두산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가 자율주행 방역로봇 'M1509'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로봇은 두산의 협동로봇과 자율주행(AMR)로봇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많은 인원이 모이는 병원, 스포츠시설, 지하철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