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앤루이는 오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코코넛 유아식기를 선보인다.
유이앤루이는 이유식 초기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하기 알맞은 흡착 유아 식판, 흡착볼, 수저 포크 세트, 젓가락 등 다양한 식기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유아 식기 세트 상품인 흡착 아기천사 식판 기프트 박스의 경우 국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해외 코스트코, 월마트-샘스클럽 등 글로벌 대형 유통채널에도 입점 및 유통되고 있다.
유이앤루이 관계자는 "코코넛 유아 식기는 식물성 플라스틱 복합 분해제(T-MBA)가 첨가돼 제품 폐기 시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한다는 게 장점이다"라며 "USDA, BPA-Free, 로하스 등의 품질인증과 더불어 유럽 CE 인증, 중국 GBtest 인증 등 세계 각국에서 취득한 인증 등을 통해 제품력을 검증받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이앤루이 마케팅 담당자는 “유이앤루이 부스에서 다양한 참여이벤트를 통해 볼, 컵 등 다양한 리퍼브 제품들을 사은품으로 드릴 예정이며 전 제품을 비롯하여 메인 상품인 ‘흡착 아기천사 식판 기프트 박스’를 유교전 기간 한정 파격적인 특별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