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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92억원, 영업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3%, 영업이익은 28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신규 증설 라인이 양산 준비를 마쳤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에 필요한 이형필름 증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고객사로부터 제품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용 NCM 양극재 시장을 강화하고 있다. NCM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많이 쓰이며 올해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에 니켈 함량 83% NCM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향후 양극재, 이형필름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며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