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6년 만에 스마트폰 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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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 31일부로 MC사업부문(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는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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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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