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확정됐다. 오는 25일부터 후보자들은 공개장소 연설,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의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기본소득당 신지혜, 국가혁명당 허경영. 가운뎃줄 왼쪽부터 미래당 오태양, 민생당 이수봉,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여성의당 김진아. 아랫줄 왼쪽부터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정동희, 무소속 이도엽, 무소속 신지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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