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로 비대면 '우리집 갤러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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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해 4K급 화질과 오디오 안내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미술품 전시 '우리집 갤러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단색화 거장' 박서보, '물방울 작가' 김창열 등 국내 작품과 세계 유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6일 KT 광화문지사 가정집 쇼룸에서 모델이 야콥 반 휠스동크의 작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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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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