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영유아 전집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 CJ 쇼크라이브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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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 론칭 이미지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이 영유아 전집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를 16일 오전 10시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CJ 쇼크라이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돌잡이 시리즈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80만세트를 기록한 영유아 전집의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공개하는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는 △수학 18종 △한글 18종 △영어 33종 △모야몽 스마트 박스 2종(셋톱박스, 소리펜) 총 71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모야몽 스마트 박스'는 영유아 전용 콘텐츠와 소리나는 바나펜을 탑재한 영상 플레이어다. 이를 통해 500여개 영유아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아이들은 한 가지 주제를 그림책, 영상, 소리펜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반복하며 책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구연 동화, 오디오북, 인형극장, 명작·전래 동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아이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방송에서는 스마트 패키지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리펜으로 찍으면 돌잡이 그림책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동요를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책상을 증정하며,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CJ몰에서 패키지를 구매하고 3월 30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한 사람에게는 '토킹 모야몽 인형'을 준다.

15일에서 16일 구매자중 CJ몰에서 행사카드로 제품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5%의 제품 할인과 CJ적립금 10%(최대 3만원)를 추가 제공한다.

최보경 천재교육 영유아콘텐츠팀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직접 가지고 놀면서 감각적으로 그림책 내용을 접하고, 소리펜으로 상상했던 소리를 듣고, 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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