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노란 꽃봉오리 터뜨린 나무 발행일 : 2021-03-10 14:15 업데이트 : 2021-03-10 14:15 지면 : 2021-03-11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산수유나무가 노란 꽃봉오리를 터뜨렸습니다. 마침내 봄이 왔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