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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코리아는 3월 3일(수)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최신 사례 보고 맞춤 제안 받는 포티넷 시큐어 SD-Branch'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IoT, 전화, 태블릿 등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해커가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 지난 10년 동안 IT는 IP VPN, 보안 웹 게이트웨이, 침입 탐지 및 방지 시스템, 차세대 방화벽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중소규모 환경에 구축했다. 이러한 어플라이언스는 종종 서로 다른 공급 업체에서 제공하는 중복 기능을 사용해 엔터프라이즈급의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구축과 운영 복잡성, 그리고 관리의 어려움 등을 유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 포티넷은 Secure SD-Branch를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 네트워크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방법을 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 (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5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