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자급제폰이 인기를 끌면서 알뜰폰 순증 가입자 수가 늘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알뜰폰스퀘어에서 고객이 갤럭시S21·LG윙 등 자급제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특정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자급제폰이 인기를 끌면서 알뜰폰 순증 가입자 수가 늘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알뜰폰스퀘어에서 고객이 갤럭시S21·LG윙 등 자급제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