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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무스마 대표(왼쪽)와 채명수 노타 대표는 AI 기반 건설현장 관리플랫폼 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무스마(대표 신성일)는 노타(대표 채명수)와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건설현장 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AI 건설현장 관리 플랫폼은 AI와 머신비전 기술을 이용해 자재에서 장비, 인력, 공정까지 건설 현장의 모든 관리 업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무스마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건설현장 관리 플랫폼에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접목,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건설 현장에서도 실시간 정밀 관리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건설현장의 AI 데이터 기술과 적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건설 분야 AI기반 지능형 비전 솔루션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중장기로 설계와 시공, 유지보수까지 건설산업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현장 관리플랫폼을 선보여 현장 공정별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하고, 건설산업의 고질적 문제인 데이터사일로(데이터 단절)현상이 없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신성일 대표는 “노타와 함께 딥러닝 설계 및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건설분야로 확대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통신이 열악한 해외 건설 현장에도 공급해 글로벌 건설현장 모니터링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