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시내 주요 컨벤션센터, 호텔 등 마이스(MICE) 산업 인프라를 가상현실(VR)로 구현한다.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촬영감독이 360도 카메라를 이용, 호텔 로비 VR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서울시가 시내 주요 컨벤션센터, 호텔 등 마이스(MICE) 산업 인프라를 가상현실(VR)로 구현한다.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촬영감독이 360도 카메라를 이용, 호텔 로비 VR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