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장기화로 인해 영업이 정지된 매장에 방범 폐쇄회로(CC)TV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한 매장에서 업주가 CCTV 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장기화로 인해 영업이 정지된 매장에 방범 폐쇄회로(CC)TV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한 매장에서 업주가 CCTV 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