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범한 모빌리티 서비스 '차차'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타다'에 이어 '차차' 마저 문을 닫으며 렌터카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는 '파파'만 남게 됐다. 10일 서울 테헤란로 일대에서 운행중인 '파파' 차량.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17년 출범한 모빌리티 서비스 '차차'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타다'에 이어 '차차' 마저 문을 닫으며 렌터카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는 '파파'만 남게 됐다. 10일 서울 테헤란로 일대에서 운행중인 '파파'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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