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폭설까지... 꽁꽁 얼어버린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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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제주도 첫 '한파경보' 등 전국이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7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시내버스 창가에 성에가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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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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