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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컴퍼니(대표 안도훈)가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상품들을 선보이며 센터 구축 2차 년도 사업의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콘컴퍼니는 정부가 지난 7월 확정 발표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댐’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에서 농림식품 가격유통 빅데이터센터를 구축, 운영 하고 있다.

에이콘컴퍼니는 이와 함께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사업 산림분야에 선정돼 한국임업진흥원 컨소시업과 함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산림조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정보시스템에서 축적된 공공데이터와 임산물, 농산물 인터넷 쇼핑채널 등 온라인 경로를 통해 수집된 임산물, 한약재 등의 유통가격 데이터를 가공, 유통하고 있다. 또 이렇게 수집, 가공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가격예측 정보를 공영도매시장 및 도매법인 등 수요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에이콘컴퍼니가 운영 중인 ‘농림식품 가격유통 빅데이터센터’는 올해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생산 환경 정보, 임산물 수출입데이터 등 산림청의 공공데이터를 수집 및 구축 완료 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가격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도 추진해 농림식품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 농림식품 유통업계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기후 변화, 유통마진 등에 따른 가격변동 리스크를 헷징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활용이 농림식품의 안정적인 수급예측을 가능케 할 것으로 바라보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안도훈 에이콘컴퍼니 대표이사는 “농림식품 가격 유통 빅데이터센터의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농림산물 도매가격정보, 소매가격정보는 물론 인터넷 임산물 키워드분석정보, 농림가공식품 카탈로그정보, 농림산물 농자재 활용정보, 임산물 홈쇼핑 판매정보, 원목가격유통정보 등 데이터 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데이터들을 생산해 가격변동이 심한 농산물, 임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며 데이터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 센터에서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융합데이터가 추가 생산될 것이며 이를 통해 농림산업 전반에 데이터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식품 가격유통 빅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상품들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10여개 산림분야 빅데이터센터의 데이터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