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산업진흥원,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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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원장(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쌀 기증식에서 기념촬영했다.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22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햅쌀 230㎏(58포)를 전달했다.

이번 쌀 기증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구입비용은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의 월급 끝전을 모아 적립한 금액으로 관내 소상인에게서 구입했다.

진흥원은 2018년부터 임직원 끝전 모으기를 통해 '사랑의 쌀 기증'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BIPA 재능기부 봉사단'을 발족해 복지관 경로식당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학주 진흥원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에게 약소하게나마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쌀 나눔 등 꾸준한 후원이 지속돼 지역사회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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