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코위버 양자암호화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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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코위버가 공동으로 양자암호화 장비를 개발,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테스트를 통해 상용화에 나선다.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위버에서 연구원이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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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위버 연구원이 QKD(양자키 분배기)장치를 개발 중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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