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라이브몰로’
올해 12월 플레이스토어에 라이브 커머스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 앱 ‘몰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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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이브몰로 제공>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라이브몰로(대표 양호식)는 올해 12월 말에 커머스 기능을 탑재한 스트리밍 서비스 앱 ‘몰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1인 미디어를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목표로 설립된 라이브몰로는 현재 소규모 사업을 꿈꾸는 일반인과 소상공인, 무명의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벤처기업 인증, 올해 9월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스트리밍 서비스 앱 ‘몰로’는 단순 라이브 스트리밍을 넘어 시청자가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을 탑재, 특별한 기술과 자본이 없는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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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이브몰로 제공>

몰로는 저지연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방송 종료 후 자동 생성된 VOD는 앱과 연동한 SNS에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호스트와 시청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비교적 단순한 UI/UX로 구성됐다.
 
운영적인 부분에서도 몰로는 차별화를 뒀다. 대부분의 라이브 커머스는 높은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처음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는 일반인이나 소상공인에겐 허들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몰로는 최소한의 수수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다.
 
양호식 대표는 “몰로는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일반인이 직접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홍보도 하고 수익도 얻어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앱뿐만 아니라 웹에서도 몰로를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플랫폼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