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업체가 위치제어시스템과 11~13초대로 인쇄 가능한 컬러 교환장치를 바탕으로 비용·시간을 절약, 가성비를 높인 '멀티 컬러 3D프린터'를 개발했다. 1일 서울 구로구 스텔라무브에서 직원들이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력되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업체가 위치제어시스템과 11~13초대로 인쇄 가능한 컬러 교환장치를 바탕으로 비용·시간을 절약, 가성비를 높인 '멀티 컬러 3D프린터'를 개발했다. 1일 서울 구로구 스텔라무브에서 직원들이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력되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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