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코리아는 12월 3일(목)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APT 위협 방어를 위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이 갖추어야 할 필수 기능들'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늘날 모든 형태의 데이터는 과거보다 더 위험에 처해 있다. 데이터 침해는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Advanced Persistent Threat 및 Zero Day와 같은 용어가 일상 어휘에 들어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피싱과 유사하지만 금전적 이득이 목적인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공격은 매년 증가해, 2019년 한 해 동안 FBI가 막은 거래액만 3억 달러 이상이다. 주요 공격 기법 또한 권한 수치 스푸핑 등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
이에 포티넷은 웨비나를 통해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솔루션을 소개하고 지능형 위협에 대응하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4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